[골프계] 골프존·니켄트골프, ‘몬스터’ 드라이버 공동 제작

2015-11-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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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골프, ‘스트래치 다운재킷’ 출시…타이틀리스트, 골프 액세서리 ‘프리미엄 컬렉션’ 선보여

 




골프존유통니켄트골프와 공동으로 개발한 ‘몬스터’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이 클럽은 골퍼들이 원하는 거리와 방향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졌다. 헤드의 토(앞끝)에 무게 중심을 둔 설계방식에 따라 다운 스윙시 클럽 헤드가 토부터 내려오는 효과로 인해 슬라이스를 막아준다. 솔 페이스 쪽에 긴 홈을 팜으로써 임팩트시 압축과 팽창에 의한 반발력이 높아지는 스프링 효과로 거리 증대를 꾀했다. 로프트는 9.5도와 10.5도, 헤드 체적은 460㏄, 샤프트 길이는 45.5인치다.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에서 39만9000원에 판매된다. 구매자에게는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한다. ☎(070)8660-3922
 

휠라골프의 '스트래치 다운재킷'




휠라골프는 ‘겨울 골퍼’를 겨냥한 ‘스트래치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이 재킷은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신축성이 좋은 스트래치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스윙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남성용 ‘스트래치 스윙 다운’(69만8000원)은 활동성에 , 여성용 ‘스트래치 다운 사파리’(79만8000원)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남녀용 모두 네이비·카키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02)3470-9640


 

타이틀리스트의 '프리미엄 컬렉션'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골프 액세서리를 모은 ‘프리미엄 컬렉션’을 내놓았다. 옷가방 파우치 여권지갑 카드지갑 볼마커 머니클립 등 총 7종으로 출시되며 고급 소재와 해당분야의 장인이 만든 것이 특징이다.  6만8000∼85만원.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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