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스콜피오, 보온성·기능성 갖춘 남성 스포츠 내의 출시

[사진제공=BY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콜피오가 남성 스포츠 내의 12종을 출시했다.

올 겨울 스콜피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 이너웨어는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겨울 스포츠 활동 시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4방향 신축이 가능한 뛰어난 탄력성으로 충분한 활동성이 보장되며, 원단에 입체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내면을 기모 처리하여 보온성이 뛰어나고, 상∙하의 모두에 매시 원단을 덧대 운동 시 발생되는 땀과 노폐물을 빠르게 흡수·배출시켜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용 '스포츠패션 크루넥 상∙하의'로 폴리스판과 기모 등이 있다. 감각적인 색상에 배색 절개 스타일과 포인트를 적용해 패션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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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과 함께 스키, 스노바이크, 산악 트랙킹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형 스포츠 내의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20~30대를 겨냥한 세련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 통기성까지 갖춘 BYC 스콜피오 스포츠 내의로 쾌적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