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파격적인 아찔한 핫팬츠 뒤태 '숨 멎을듯 "여기는 여수입니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여수입니다. 나도 돌아다니며 놀고 싶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었지만…눈물을 머금고 서울갔었어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가 숏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배 위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라디오스타 민아,짧은 핫팬츠 입고 꿀벅지 자랑..손흥민 언급에 "지나간 일" 특히 그녀의 해맑은 미소와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걸스데이 #라디오스타 #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