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 배진기 대표는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과 지속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투자자들의 신뢰 입증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공작기계 전문업체 유지인트가 2015년 3분기 누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4%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78% 늘었다.
유지인트 배진기 대표는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과 지속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투자자들의 신뢰 입증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지인트 배진기 대표는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과 지속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투자자들의 신뢰 입증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