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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강서농협 하나로문화센터에서 개최한 '행복채움 금융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잔돈을 통장에 입금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1/20151111174625707883.jpg)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강서농협 하나로문화센터에서 개최한 '행복채움 금융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잔돈을 통장에 입금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강남사업부 직원들이 강서농협 하나로문화센터에서 5~6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체험을 통해 소비와 저축의 개념을 익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어린이들은 마트에서 장보기, 잔돈을 통장에 입금하기 등을 체험하며 소비와 저축의 개념에 대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