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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양골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1/20151111083940655215.jpg)
[사진 = '동양골프'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 골프회원권을 기명회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정회원권의 단점을 보완한 무기명상품이 출시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수도권 인근 골프장중 4인무기명 회원권을 분양중인 곳은 약 10여 곳이다. 이중 가장 저렴한 회원권이 3억 3천만 원이며, 주중·주말 1인 35,000원, 동반 3인은 66,000원을 내고 이용하는 조건이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동양골프(www.dongyanggolf.com)는 실속파 골퍼들을 위해 그린피 없이 세금만 내고 칠 수 있는 ‘4인 무기명 회원권’ 멤버십 상품을 운영 중이다.
회원이 되면 주중․주말에 수도권 명문골프장 포함 15곳에서 4명 모두 그린피면제 및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인무기명에 정회원과 동일하게 세금만 내고 라운드 할 수 있다는 부분은 큰 장점으로 골프장 회원권에 비해 금액이 저렴해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동양골프 제휴 골프장중엔 회원권 없이는 내장 불가한 곳이 많아 효울성이 높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중·주말 직영골프장 및 수도권 명문골프장 15곳에서 회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동양골프 4인 무기명회원권’은 내장시 회원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며, 양도 또한 제약이 없다.
동양골프 4인 무기명회원권은 보증금과 입회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증금은 회원명으로 우리은행에서 안전하게 보장해준다.
회원권문의 : 02-6959-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