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봄 SNS]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또는 가족들에게 빼빼로를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연예인들이 빼빼로 데이를 맞아 다양한 모양의 빼빼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은 과거 포키라는 거대한 빼빼로는 한 팔로 들어 올리고 개성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는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빼빼로의 크기가 사람만한 크기로 마치 합성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