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서울 서초구 KT[030200] 융합기술원을 찾아 5세대(5G) 이동통신과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서비스 등 기술 개발 현황을 살펴봤다. 그는 또 융합기술원의 IT(정보기술) 스타트업 육성 상황을 듣고 이 내용을 방통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김지순(56) 첨단소재공학부 교수가 최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한국분말야금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대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1993년 창립돼 현재 1천5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