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함 이미지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지역‧직장민방위대장과 함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는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했다. 이 날 민방위대장 60여명은 백령도 천안함 사태 및 연평해전 발발 과정에 대한 설명과 NLL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제2연평해전 참전비를 참배하고 참수리 357호정과 피격된 천안함 함체를 실제로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민방위대 #세종시 #해군2함대견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