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타히티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개최된 '국제 교류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무대에 올랐다.
지난 6일 일본 가고시마에서 개최된 제30회 '국민문화제 가고시마 2015 국제 교류 페스티벌' 에 참여한 타히티가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한류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각각 멤버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타히티의 뜨거운 무대로 일본에서의 한류 걸그룹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10일 신곡 'SKIP'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