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죽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죽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배화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불낙죽을 선물했다. 본죽의 불낙죽은 고단백 스테미너 영양죽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