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가운데 과거 설현의 아찔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해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한 남성 모델과 함께 촬영했다. 관련기사설현, 드레스 입고 완벽한 뒷모습 "환상적이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설현의 매끈하면서도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몸매 #설현 #섹시 #아레나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