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사진=임다미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임다미는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새벽 4시부터 밤까지 인터뷰만 80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다미는 "우승을 하면 상금이 앨범을 내주는 거였다. 내 노래를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고 행복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임다미는 '자유로 여신상'으로 출연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의 대결을 하지는 못했다.관련기사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 여신상 임다미..호주 X팩터 한국인 최초 우승자 깜짝복면가왕 상감마마에 패한 여신상은 임다미! 김창렬 "뵙고 싶었다…영광"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