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회에선 성덕선(혜리 분) 친구들이 19금 영화를 보러 갔다 선생님께 걸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환(류준영 분), 선우(고경표 분) 등은 군복을 입고 19금 영화를 보러 갔다 선생님께 걸렸다. 선생님은 선우가 쌍문고등학교 전교회장이라 별다른 처벌을 하지 않고 넘어갔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혜리,할머니 김영옥 별세에 울음 터트려“할머니 불쌍해” #1988 #응답하라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