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정체 알게되나?...궁금증 UP

2015-11-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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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의 칫솔을 발견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애인있어요′ 21회에서는 김현주(독고용기 역)와 박한별(강설리 역)이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설리는 병원에서 한 꼬마와 옆에 있던 진짜 독고용기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이어 설리는 독고용기를 미행하고 독고용기가 들른 직업소개소 소장에게 자신의 집으로 연결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독고용기는 설리의 집을 찾아가 "저, 이소장님 소개로 온 가사도우미‥아까 그 병원에서, 맞죠?"라고 묻는다.

반면 백석(이규한)의 사무소를 찾은 진언(지진희)은 해강의 사고에 천년제약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어 백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언은 사무실 안에서 해강의 흔적들을 둘러 보던 중 해강의 칫솔을 발견한다.

한편, 해강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이 예고돼 도해강이 쓰러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이는 최진언 백석 강설리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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