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소비자에게 좋은 숙박을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야놀자가 ‘좋은 숙박의 문을 열다’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중인 몰카안심존, 마이킷, 마이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야놀자 신규 광고캠페인은 ‘만족하지 마라’, ‘마음껏 누려라’ 등 총 2편의 시리즈로 선보인다.
첫 번째 편인 ‘만족하지 마라’는 배우 송재림이 출연하여 안전, 청결, 비품 품질, 인테리어 등 좋은 숙박이 갖춰야 할 요소들에 대해 만족하지 말고 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배우 송재림의 평소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좋은 숙박이라는 캠페인 메시지 및 향후 야놀자의 사업 방향성과 잘 부합해 이번 캠페인의 대표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 스스로 좋은 숙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야놀자가 제안하는 숙박 선택의 기준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일부터는 야놀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광고 론칭 기념 이벤트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