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3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고도 이를 황은실에RP 말하지 않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리향은 차미연(이혜숙 분) 호텔방에서 촬영된 스마트폰 영상을 보고 차 회장이 황은실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았다. 이때 황은실이 차미연 호텔방에 들어왔지만 황은실은 이를 말하지 않았다. 황은실은 수상히 여기면서도 이를 알지 못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정은우,이혜숙에“심혜진 안 끊으면 어머니한테 어떤 짓 할지 몰라” #103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