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행복로타리클럽(회장 정사라)이 매월 넷째주 월요일 와동 관내 음식점(교동짬뽕)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중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매월 100명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녕과 정이 넘치는 마을 만들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장석원 와동장은 “행복로타리클럽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안산시 단원구 우수배수 취약지역 도로배수로 정비 마쳐안산시 생활안전 관련 안전도 상위권 올라 #안산시 #안산행복로타리클럽 #정사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