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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6/20151106182300244321.jpg)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뮤지컬배우 서경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루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품을 들고 환한 미소를 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의 새하얀 피부와 동글동글 뚜렷한 큰 눈매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팬들은 "루나 열애설 놀랍다" "루나 이뻐지는 이유 있었네" "루나 열애하니깐 점점 이뻐진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