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일상생활 공개…모스트스러운 휴식? ‘눈길’

[사진=안세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11월3일 안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안세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 도중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극 중 김풍호에 완벽 빙의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는 극 중 모스트 부회장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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