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헤드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국내외 디자이너 3명과 협업한 한정판 스키웨어 '프로젝트X'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프로젝트X는 스키 오리진을 바탕으로 국내외 디자이너 3인(럭키슈에뜨의 김재현 디자이너, 슈퍼콤마비의 이보현 디자이너, 독일 출신 디자이너이자 현 헤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틸만 라우트바흐)이 참여한 한정판 스키웨어다. 지난 9월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오는 22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