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맥도날드에서 '원피스 피규어 세트'가 출시되는 가운데, 롯데리아 세트가 함께 화제다.
맥도날드는 5일 오후 6시부터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 피규어 9종과 빅맥 세트 3개로 구성된 '원피스 리미티드 컬렉션 스페셜 세트'가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몰랑 스페셜팩'이 판매되고 있다.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트는 불고기버거와 데리버거, 포테이토 2개, 콜라 2잔과 함께 몰랑 피규어 5종이 1만 68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