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최시원 반전 정체, 부사장의 정체 알고 보니…

2015-11-05 14: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의 정체가 밝혀졌다.

11월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풍호(안세하 분)와 김신혁(시원 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모스트 직원들은 부사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비밀스러웠던 부사장의 정체에 모스트 직원들은 궁금증을 드러냈고 ‘효자손’을 들고 다니던 김풍호가 부사장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스트 직원들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소설 작가 텐의 정체는 바로 김신혁(시원 분)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반전을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