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밤 방송 캡처]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파워 블로거 도도맘의 의혹을 다시 한번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 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라는 타이틀로 강용석과 도도맘의 사건을 재조명 했다. 디스패치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직접 방문해 이를 확인했다. 관련기사강용석, 중식당서 지드래곤 때문에 '분노'…"저럴 수 있나 싶어 화가 났다" 도도맘은 당시 강용석이 아닌 일본에 사는 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용석 #김미나 #도도맘 #디스패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