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푸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서울 강남역에 플래그십 스토어(강남대로점)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스킨푸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메리 키친(Merry Kitchen)’이라는 콘셉트 아래 ‘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먼저, 기존 매장과는 확연히 다른 외관 디자인부터 눈길을 끈다. 깔끔한 화이트 파벽돌을 바탕으로 밝은 옐로우 컬러의 프레임과 간판이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스킨푸드 광고 영상을 멀리서도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아버지 뛰어 넘은 화장품 업계 2세들스킨푸드, 가을철 피부 관리 위한 1+1 프로모션 실시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즐겁고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키친을 콘셉트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연출했다”면서 “강남역의 새로운 뷰티 랜드 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남 #스킨푸드 #스킨푸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플래그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