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회장 아들 안세하ㆍ텐 최시원,모스트 구할까?

2015-11-05 02:12
  • 글자크기 설정

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선 진성그룹 회장 아들이 김풍호(안세하 분)이고 소설가 '텐'은 김신혁(최시원 분)인 것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에 따라 이들이 모스트를 폐간 위기에서 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처음에 진성그룹 회장 아들은 김신혁이나 김준우(박유환 분) 중 한명일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날 진성 매거진 부사장에 취임한 사람은 김풍호였다. 김풍호가 진성그룹 회장 아들인 것.

베일에 쌓였던 소설가 텐은 김신혁이었다. 모스트 20주년 특집호에 실릴 특별 인터뷰에 응해 줄 유명 할리우드 스타가 인터뷰를 취소했다. 그 대안으로 베일에 쌓인 소설가 텐을 인터뷰하는 것을 추진했지만 연락이 안 됐다.

결국 모스트 편집팀 기자들이 쓰고 싶던 기사로 모스트 20주년 특집호를 채웠다. 이후 텐에게서 연락이 왔고 지성준(박서준 분)은 텐을 만나러 갔다. 지성준이 만난 텐은 김신혁이었다.

김신혁은 모스트를 살리기 위해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 것. 과연 김풍호와 김신혁은 모스트를 살릴까?

모스트는 20주년 특집호까지 1위를 못하면 폐간된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