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이병헌 몸 다 봤다"…무슨 말?

2015-11-04 15:37
  • 글자크기 설정

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엘르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이미가 과거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에서 에이미는 "나는 이병헌의 몸을 다 봤다"고 입을 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에이미는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병헌이 직접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며 자신과의 친분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된 첫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날 에이미는 "현재 연예인이 될 수 없는 상황이다. 할아버지 임종을 지키고 싶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