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boys and girls 지코 boys and girls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블락비 지코가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지코는 "활동할 때마다 평균 4명의 걸그룹 멤버에게 대시를 받는다"고 입을 열었다. 지코에 말에 블락비 멤버들 "(지코에게 대시하는 걸그룹 멤버들이)정말 많다. 한 15명 된다"고 말했고, 당황한 지코는 "재효 형이 이걸 인정 못 한다. 형은 ‘지코가 나보다 못생겼는데 왜?'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을 발매한 지코는 솔로 활동에 나섰다. 관련기사인쌩맥주, 신메뉴 '분모자 폭탄 지코닭' 출시 3개월 만에 3만개 판매 돌파'76% 급등' 1달러 넘어선 리플…도지코인 제치고 시총 6위 #걸그룹 #대시 #지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