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가운데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디에고 코스타의 미모의 여자친구가 다시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셸레 주아니의 브라질 출신 모델의 자태가 뭇 남성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상의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하의는 대부분 드러낸 채 옆에로 살짝 누워 놰쇄적인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새벽 2시(한국시간) 히혼과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