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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위스 관광청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3/20151103211738956472.jpg)
[사진 = 스위스 관광청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이특, 려욱, 규현)’ 로 위촉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려욱이 스위스를 제대로 체험하고 돌아왔다.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려욱은 데뷔10주년 맞이 스위스 여행을 지난10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4박 6일 일정으로 즐겼다.
이후 생 갈렌에서 열린 스위스 최대의 농업 박람회, 올마(OLMA)에 참가해 스위스에서 제일 빠른 돼지를 선발하는 ‘돼지 레이싱’ 경기를 관람했다. 주최측에서는 한국에서 온 슈퍼스타의 방문을 환영하며 관중들에게 슈퍼주니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려욱의 스위스 절친여행기는 오는 11월 4일(수) 밤 11시, K STAR에서 첫 방송되는 <더 프렌즈 in 스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 프렌즈로 함께 위촉된 규현은 지난 9월, 2008년 스위스 프렌즈 출신인 고아라와 함께 신곡 ‘밀리언조각’ 뮤직비디오를 스위스에서 촬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