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에선 차 회장(고인범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을 납치하고 얼굴에 물을 끼얹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차 회장과 차미연(이혜숙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 백리향(심혜진 분)이 모여 음모를 꾸미는 것을 엿듣다가 백예령에 걸려 끌려 왔다. 차미연은 황은실을 납치해 오게 했다. 황은실은 납치된 후 차 회장에게 “당신 딸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라며 “당신 딸이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 회장은 황은실 얼굴에 컵에 든 물을 끼얹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고인범,거짓장부로 ‘전미선 탈세’기사 내보내 #101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