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송 유재석 소송 유재석 소송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방송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은 "심각한 무대 울렁증으로 방송을 관두려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승경은 "유재석이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해서 찾으러 갔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재능을 믿어준 동기들 때문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출연료를 돌려달라고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관련기사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혐의점 無 #발언 #소송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