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드라마 넘어 일상에서도 '조카바보'

2015-11-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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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우 SNS]




배우 김진우의 조카사랑이 드라마를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가 조카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한서(평강이 역)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진우는 극 중 자신의 조카로 나오는 이한서를 드라마를 넘어 자신의 친 조카처럼 살뜰히 챙기며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진우는 1984년생으로 183cm의 훤칠한 키에 세련된 외모로 최근 뭇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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