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우 SNS] 배우 김진우의 조카사랑이 드라마를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가 조카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한서(평강이 역)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진우는 극 중 자신의 조카로 나오는 이한서를 드라마를 넘어 자신의 친 조카처럼 살뜰히 챙기며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관련기사'돌아온 황금복 101회' 정은우, 엄마 이혜숙에게 살벌한 경고…관계 끝낼까? 한편 김진우는 1984년생으로 183cm의 훤칠한 키에 세련된 외모로 최근 뭇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우 #돌아온 황금복 #드라마 예고 #사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