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한국서 치타 못 키워, 7000만원 사바나 예약"

2015-11-03 10:50
  • 글자크기 설정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사진=JT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재력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치타를 많이 키운다. 작은 강아지는 재미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치타나 사자를 주로 키운다. 한국에서 치타 사고 싶은데 찾기 힘들다. 그래서 사바나 고양이 찾았다. 한국에서 엄청 비싸다. 7000만원정도 한다"고 말했다.

샘이 "샀느냐"고 묻자 야세르는 "예약했다"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