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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은 2일 오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고자 김태준 JA Korea 회장에게 씨티재단 후원금 1억38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 학생들은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위한 역량을 기르고 체험하게 된다. 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 관계형성 기술, 직업 윤리 등 사회인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특히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 겸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