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에선 강태중(전노민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사고의 범인인 것을 알고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은 황금복(신다은 분)이 전해준 백리향의 몽타주 프로파일링을 보고 백리향이 황은실 사고의 범인인 것을 알았다. 강태중은 "내가 죽여버릴거야"라고 소리쳤다. 강태중은 검찰에 전화를 걸어 "황은실 사고 검찰에 넘길 게"라며 "당장 내가 갈게"라고 말했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강태중에게 "백리향은 나에게 교통사고를 내고 백예령과 강문혁을 결혼시켰어요“라며 ”그리고 금복이와 내 사이를 갈라 놓았어요. 이대로 못 끝내요“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전노민“심혜진 죽여버릴거야,검찰에 넘길 것” 강태중은 “구속으로 안 끝내 내가 안 이상. 쉽게 안 끝내”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100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