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과 결혼설' 박효신, 과거 유출된 영상서 농도 짙은 '19금 키스'

2015-11-02 16:12
  • 글자크기 설정

'정려원과 결혼설' 박효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 영상 속 농도 짙은 19금 키스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된 사진에는 박효신과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박효신 콘서트 영상 촬영 중 제작진이 찍은 사진으로, 박효신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여성과 몸을 밀착하고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당시 모니터를 위해 촬영된 이 사진은 보정도 되지 않은 상태로 유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박효신과 배우 정려원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