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해부학자 나복영 고려의대 명예교수가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가족이 1일 밝혔다. 향년 91세.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 02-923-4442.관련기사고병일(광주은행장)씨 부친상박창섭씨(NH투자증권 실물자산투자본부 대표) 부친상 #나복영 #부고 #해부학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