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현승희[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오마이걸 현승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승희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부르던 끼 많은 아이였다. 10살 때 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노래자랑에 나가 '자옥아'를 불렀고, 11살 때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현승희는 15살 때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승희는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마이 컬러 텔레비전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복면가왕' K2 김성면, 바이킹 가면 벗고 정체 공개…대체 누구?'복면가왕' 불독녀 정체는 박슬기…수준급 노래실력 '눈길' #복면가왕 #복면가왕 텔레비전 #현승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