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의 남자' 송승헌, 상반신 누드 셀카 공개…'섹시 눈빛 발사'

'유역비의 남자' 송승헌[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송승헌의 상반신 누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욕조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승헌의 섹시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달 14일 중국 '아이치이'는 중국 배우 유역비가 9월 30일 송승헌과 함께 고향인 중국 우한을 방문했으며, 이후 10월 4일에는 유역비가 한국으로 건너와 송승헌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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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유역비가 남자친구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소개한 점을 미루어 보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인 것 같다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앞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