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관세청장(오른쪽)이 사가와 노부히사 일본관세청장과 회의를 열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지난달 31일 김낙회 관세청장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해 사가와 노부히사(SAGAWA Nobuhisa) 일본 관세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3국 청장회의와 별도로 한중, 한일 양자회의를 열고 중국과는 AEO,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일본과는 금괴밀수 단속 등 양자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관련기사중앙관세분석소 방문한 김낙회 관세청장"3국 세관 협력, '액션플랜'도 강화될 듯" #관세청장 #관세청장 #김낙회 #노부히사 #사가와 #서울 #세관 #신라호텔 #일본 #한일 관세청장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