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패러디한 복면가수가 등장해 무대 시작부터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판정단을 사로잡는다.
이 복면가수는 상대 복면가수와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선보여 판정단들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성대모사와 입이 떡 벌어지는 유연성을 선보여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또, 작곡가 김현철은 “음색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으며, 가수 김창렬 역시 “노래를 진짜 잘 하는 가수다”라고 극찬을 해 복면가수의 정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복면가왕’에 나타난 끼 많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노래 실력은 1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