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노현희 노현희 노현희 [사진=S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1/20151101131314737241.jpg)
노현희 노현희 노현희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노현희가 과거 상처를 입은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노현희는 "나는 파란만장한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어느날 후배가 '언니는 더러운 역할 전문배우야'라고 했다.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배우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사생활은 네가 더 더럽잖아’라고 말하지 그랬냐"며 대신 버럭해 통쾌함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