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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1/20151101113509524417.jpg)
[사진=방송 영상 캡쳐]
지세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창완의 발언이 관심 받고 있다.
당시 지세희는 "예전보다 살이 27kg 정도 빠졌다.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고 이에 김창완은 "인간승리다"라고 그를 칭찬했다.
이에 지세희는 "살을 뺀 후 진짜 여성스러워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니 자세부터 다소곳해졌다. 이제 팔도, 다리도 모아진다. 한층 편해졌다"라고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