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했던 박하선과 류수영이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청순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류수영과 함께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고 열애설이 불거지자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류수영과 박하선이 5개월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말에 임지호는 "(류수영에게) 요리가 어떤 몰입경지가 된 것 같다. 요리를 즐거워해서 보기 좋다"고 전했다. 임지호의 말에 류수영은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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