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여동생 김미진과 전화 통화후 "전화하면 항상 찝찝" 폭소

2015-11-01 10:34
  • 글자크기 설정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여동생 김미진과 통화 후 찝찝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1박2일'에서 미션을 위해 김준호는 동생 김미진에게 전화를 걸고 영화 '동감' OST인 임재범 '너를 위해'를 불렀다.
하지만 여동생 김미진이 "여보세요"라는 말만 할뿐 계속 전화를 끊자, 김준호는 "얘랑 전화하면 항상 찝찝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은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