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이은미 히든싱어4 이은미 히든싱어4 이은미 [사진=이은미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히든싱어4' 가수 이은미가 립싱크 가수에 대해 지적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이은미는 "녹음할 때 한번 노래 부르고 립싱크를 하는 것은 가수라는 타이틀을 붙이면 안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은미는 "가수라는 것은 노래하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이다. 그런데 입만 뻥긋하는 것은 가수라고 할 수 없다. 차라리 '립싱커' 또는 '엔터테이너' 같은 신조어를 붙여줘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이은미는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관련기사영상통화 플랫폼 '캠톡', 영화배우 이은미와 파트너십 맺어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리투아니아 재무장관과 핀테크 협력 확대 논의 #립싱크 #이은미 #히든싱어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