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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익스프레스 청춘 익스프레스 청춘 익스프레스 [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1/20151101090355489480.jpg)
청춘 익스프레스 청춘 익스프레스 청춘 익스프레스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청춘 익스프레스' 윤다훈이 과거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윤다훈은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혼자 공원에 누워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다훈은 "다행히 그 분에게서 온기를 받아 다행히 얼어 죽지는 않았지만, 이가 옮아 한동안 괴로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