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소재 많은 한국학생들이 재학 중인 A학교에서 체험학습 기간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술을 마셨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학부모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학교 인솔 책임교사가 이 기간 학생들에게 술을 권한 것으로 전해지며 학교는 현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영상산둥성>제4회 중국 칭다오 차 박람회 성료<산동성은 지금>중국 칭다오 물류센터, 부패척결 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 #산둥성 #옌타이 #체험학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