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시크한 블랙&화이트 톤 남방…큰 눈망울 여신미소 청순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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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윤신애 역으로 열연 중인 서지혜의 일상 사진이 지난 24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지혜는 시크한 블랙&화이트 톤 남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큰 눈망울과 밝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상큼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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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결점 꿀피부로 광채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